제33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경제사절단 파견

2008-07-04 (행사일 : 2008-07-19) | 아시아팀 한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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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은 한-대만 경제계간 경제협력 확대와 기업인간 교류 증진을 위해 1968년부터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운영해 왔으며, 한-대만간 특수한 양국관계 속에서 민간경제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왔습니다.

    올해에도 오는 7월 19일(土)부터 22일(火)까지 강태순 한-대만경제협력위원장(두산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사절단을 타이페이에 파견하여 제33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개최, 산업단지 시찰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희망하는 대만 업체와는 개별 비즈니스 상담을 하였습니다.

                  * 대만 방문 경제사절단 파견 개요 *

    ㅇ 목적 : 한-대만 교역 및 투자 확대방안 협의, 대만과의 주요 산업별 비즈니스 기회 발굴

    ㅇ 기간 : 2008년 7월 19일(土) - 22일(火)

    ㅇ 장소 : Grand Formosa Regent Taipei

    ㅇ 주관 : 全國經濟人聯合會(FKI), 中華民國國際經濟合作協會(CIECA)

    ㅇ 프로그램

      - 제33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 타오위엔 공항경제자유항구 산업시찰

    ㅇ 문의 : 전경련 아시아팀 한종훈 과장 (T. 02-3771-0453, F. 02-6234-5284, e-mail : haans@fki.or.kr)

    ※ 한국과 대만측 주제발표 자료 각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