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허창수 회장, “내년도 사업방향 수립에 각계각층의 목소리 청취”

[보도자료]
2012-12-17 | 기획팀 강호성 선임조사역

    전경련 허창수 회장, “내년도 사업방향 수립에 각계각층의 목소리 청취”
    - 전경련, 시민위원회 개최 -


    전경련은 12월 17일(월) 11:30, 롯데호텔에서 각계 대표들로 구성된 시민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전경련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허창수 회장은 “중소기업, 시민단체, 학계, 교육계, 청년학생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내년도 사업방향 수립에 적극 반영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복거일 위원장, 장원재 인터넷문화협회 회장, 김인영 한림대 교수, 강규형 명지대 교수,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백복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최도현 대원인물 대표이사, 구자경 아주대 학생 등이 참석하였다.

    □ 시민위원회 개요
    ○ 취지 : 전경련 사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채널을 위해 2008년 7월 구성
    ○ 구성 : 복거일 위원장, 시민단체·학계·교육계·외국인·중소기업·학생 등 11인
    ※ 복거일 작가, 장원재 인터넷문화협회 회장(문화예술), 임은경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시민단체), 최강식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김인영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강규형 명지대 기록정보과학대학원 교수(학계),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금융), 백복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교육계),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외국인), 최도현 대원인물 대표이사(중소기업), 구자경 YLC 회장(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