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72.8%, ‘올해 정시퇴근 문화 조성’ 중점 추진
대기업 72.8%, ‘올해 정시퇴근 문화 조성’ 중점 추진
- 500대 기업 일·가정양립제도 조사 -
- 여성인재활용제도를 도입한 곳은 83.2%, 출산·육아지원제도를 운영 중인 곳은 78.0%
- 유연근무제 도입률은 41.4%, 미도입 기업은 ‘소통불편’(53.6%), ‘인사관리 어려움’(28.6%) 때문
- 일·가정양립제도 증가로 ‘다른 직원 업무 부담이 증가했다’(29.3%)는 답변이 가장 많아
* 시차출퇴근제 : 소정근로시간을 준수하면서 근로자 편의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조정
단축근무제 : 기존 전일제 근로자라도 소정근로시간보다 적게 근무 가능
대기업 83.2% 여성인재활용제도 도입, 사무직이 여성임직원 비율 가장 높아
대기업 78.0% 출산·육아 지원제도 실시 중, ‘여성전용휴게실 설치’ 가장 많아
* 법정의무제도 : 출산휴가 90일, 육아휴직기간 1년 이내 등
대기업 41.4% 유연근무제 활용, 미도입 기업의 절반은 ‘내·외부 소통 불편’ 때문
* 시차출퇴근제 : 소정근로시간을 준수하면서 근로자 편의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조정
단축근무제 : 기존 전일제 근로자라도 소정근로시간보다 적게 근무 가능
탄력적 근로시간제 : 일이 많을 때 근로시간을 늘렸다가
일이 적을 때 근로시간을 줄임
일·가정양립제도 증가로 인해 ‘다른 근로자의 업무부담 늘었다’는 답변 가장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