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민, 유명브랜드 선호 및 A/S 중시성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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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05-03-11 | 국제협력실 정봉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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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요약.hwp
중국의 의식구조 변화에 따른 소비형.hwp
“베이징 시민, 유명브랜드 선호 및 A/S 중시성향 높아”
- 전경련 ?중국의 의식구조변화에 따른 소비형태 변화? 발간 -
전경련(회장 ; 姜信浩)은 우리의 첫 번째 교역상대국이자 투자대상국으로 부상한 거대 중국시장의 최근 소비특징, 중국인인 소비의식구조, 그리고 중국내에서의 한류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우리 기업의 대중국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의 의식구조변화에 따른 소비형태 변화”라는 보고서를 최근 발간하였다.
同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올림픽 개최도시인 베이징(北京)은 소득?소비면에서 광저우(廣州), 상하이(上海)를 뒤이어 3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대도시와 비교할 때 베이징 시민의 소비의식은 정치중심 도시라는 지정학적 영향으로 유명브랜드를 선호하고 애프터서비스를 중시하는 반면, 소비정보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적 낮고 재테크 의식이 약하며, “내가 좋으면 그만”이라는 ‘분위기’와 ‘개성’을 강조하며 가격에 대한 의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소비품목도 경제발전에 따라 다양해지고, 외식?레저?교통?주택 등에 대한 지출도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하 보도자료원문(첨부파일)을 참조하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