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클럽], 회원활동 책자 발간

[보도자료] 2002-09-19 | 사회공헌팀 이소원연구원

[전경련 1%클럽], 회원활동 책자 발간

(문의)사회본부 사회공헌팀 이소원연구원(3771-0522,wish@fki.or.kr)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김각중)는 전경련1%클럽 회원들의 최근 활동을 담은 [2002 전경련1%클럽]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작년 발간된 책자의 2002년판으로, 전경련1%클럽 회원들의 사회공헌 활동 내용과 회사개요, 사회공헌 담당자의 명단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작년 3월 창립된 [전경련1%클럽](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창립당시 109개 회원사로 출발했으나, 금년 8월 말 현재 회원 숫자가 130개로 늘어나는 등 경제계의 소리없는 '나눔의 문화'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경련1%클럽은 기업과 일반국민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나눔의 문화'의 범사회적 확산과 참여 분위기를 고양함으로써 기업과 사회의 상생적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자발적 운동이다.

개인회원의 경우는 가처분소득의 1%, 법인회원은 경상이익의 1%를 자발적으로 사회공헌비로 지출하는 회원들의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