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와 기업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정례적 공동포럼 구성

[보도자료]
2006-11-24 | 사회협력팀 양금승 부장
061124_(석간)시민사회 토론회.hwp   

     

    "시민사회와 기업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정례적 공동포럼 구성 “ 제시

    -「시민사회-기업 간 의사소통 현황 및 대안모색 토론회」-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투명사회협약실천의회가 11월 24일(금) 공동개최한「시민사회-기업 간 의사소통 현황 및 대안모색 토론회」에서 시민사회와 기업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시민사회-기업 간 정례적인 공동포럼을 구성하자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 날 토론회에서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김정수 사무처장(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은「시민사회-기업 상호의식 설문조사」(기업체 간부 및 시민단체 간부 513명 응답, (주)리서치 플러스 조사대행) 결과를 발표하며, 책임소재에 대한 미루기, 그 동안의 누적된 신뢰적자, 상대방이 자신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 등을 그동안 상호 간 의사소통의 장애요인으로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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