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기업과 벤처기업의 현장 비즈니스 개최

[보도자료]
2000-05-31 | 국제산업협력재단 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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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대기업과 벤처기업의 현장 비즈니스 개최

    (문의) 국제산업협력재단 변상국 연구원 (3771-0485)

    ▣ 유망 벤처 30개사 참여해 열띤 투자상담 전개

    전경련 부설 국제산업협력재단은 5월 30일(월) 14시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기업의 벤처협력담당자, 대기업과의 협력/투자에 관심있는 중소·벤처기업 경영자 및 임직원과 벤처관련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회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이날은 한미은행과 SK상사(주)의 발표와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현장면담이 이어졌는데 한미은행은 (주)재우기술 등 14개 기업과 투자 및 자금지원 상담'을 실시하였고 SK상사(주)는 (주)솔루웹 등 16개 벤처기업과 투자 및 지원상담을 실시하였다.

    ▣ 중소·벤처기업 투자/지원 계획

    이종범 한미은행 팀장은 '한미은행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지원프로젝트' 발표를 통하여 투자의 종류/ 기업별 투자한도/ 투자대상/ 투자조건/ 벤처투자 비전/ 투자업체의 이점/ 투자전략/ 투자 Flow 순으로 발표하였다. 투자관련 세부사항은 <붙임1>과 같다.

    이어서 SK상사(주)의 발표자로 나선 박윤영 사업개발팀 팀장은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 프로젝트」란 주제의 발표를 통하여 금년도 300억원의 벤처투자 계획(5월현재 45억원 투자완료), 인터넷 업체 및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산업군에 속한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투자 계획 등을 발표하였는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투자내용은 <붙임2>와 같다.

    <붙임> 1. 한미은행의 발표자료 요약
    2. SK상사(주)의 발표자료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