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원, 글로벌비지니스스쿨 영어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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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999-05-11 | 국제경영원 이원모
국제경영원, 글로벌비지니스스쿨 영어강좌 개설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에 역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글로벌 경영인력 양성을 위하여 5월11일부터 8주간 동안 글로벌비지니스 Executive Program영어강좌를 개설 한다.
IBM, AT & T, Siemens,BASF, Ericsson, Dupont, Agfa, Kellogg 등 다국적 기업과 LG, SK, 삼성 등 국내대기업에서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맥킨지, 보스톤, 바인 앤 컴퍼니, 모니터 등 특히 국내에 진출한 최고의 외국인 경영컨설턴트들이 강사로 초빙된다.
주제는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금융시스템, 전략적 제휴, 마케팅기법등 30여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화.수요일 저녁 5시부터 만찬을 겸한 90분 수업 2강좌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저명한 특별조찬초빙 강사로는 스티븐 코비박사(5/13), 다우코닝의 헤즐턴 회장(6/9) 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3M, Kodak 등 국내외 저명한 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인 강사들로 구성되어있다.
통역없이 쉬운 영어로 진행되는 본 강좌의 참가대상은 영어회화가 가능한 국내외 기업인, 단체, 연구소 및 정부관계 인사 등 폭 넓게 개방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