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서울보훈병원에 보훈의달 맞이 성금 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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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06-06-06 | 윤리경영팀 이소원 조사역
전경련, 서울보훈병원에
보훈의달 맞이 성금 2,000만원 전달
전경련(회장: 강신호)은 6월 5일(월) 오전 10시 강동구 둔촌동 서울보훈병원(병원장: 박승철)에서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강신호 회장과 조건호 상근부회장, 하동만 전무 및 서울보훈병원 박승철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보훈병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경련은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여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보훈병원을 통해 2,000만원을 지원했다.
보훈병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으로서, 국가유공자 등 각종 보훈원호 대상자에 대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하여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5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 일 시 : 2006년 6월 5일(월) 10:00-10:30
▶ 장 소 : 서울보훈병원(강동구 둔촌동)
▶ 주요참석자 : 강신호 전경련 회장
조건호 전경련 상근부회장
하동만 전경련 전무
박승철 서울보훈병원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