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김포-하네다 노선 증편 시급해

[보도자료] 2004-11-10 | 산업조사실 류성원 조사역

041028_김포하네다보도자료.hwp 041103_김포하네다건의.hwp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양국간 원활한 항공서비스 제공을 통한 교역증대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현재 1일 4편 운항되고 있는 김포-하네다 노선을 1일 최소 8편 이상으로 시급히 증편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하 첨부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