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집단소송제 도입사례와 시사점 세미나 개최

[보도자료]
2021-03-18 | 국제협력팀 이소원 팀장
[전경련_예고] 3월 18일(목) 석간_전경련 집단소송제 도입사례와 시사점 세미나 개최_예고 보도자료.hwp   

    전경련, 『집단소송제 도입사례와 한국에의 시사점』 세미나 개최

    (3/25(목) 09:00,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미국상공회의소, 한불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집단소송제 도입사례와 한국에의 시사점’ 세미나를 3월 25일(목) 09:00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룸(*미국측 화상연결)에서 개최한다.


      미국의 집단소송제 법안 작성 멤버였던 스캐든(Skadden) 존 베이즈너(John Beisner) 변호사가 집단소송제 실제 운영사례와 폐해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며, 한국의 입법 동향과 기업환경에의 영향에 대해 법무법인 율촌 김시내 변호사가 발표한다.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서 제도 도입 시 법안에 필요한 안전장치는 무엇일지, 기업의 피해 최소화 대책은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해롤드 킴 미국상공회의소 법률개혁원 대표,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참가 신청은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 없음)


    * 문의 : 김정민 국제협력팀 선임연구원(02-3771-0276)


    <첨부> 집단소송제 도입사례와 한국에의 시사점 세미나(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