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I미디어, 3년연속 흑자경영으로 탄탄한 경영 과시

[보도자료] 2001-02-10 | FKI미디어 김영희 차장

FKI미디어, 3년연속 흑자경영으로 탄탄한 경영 과시

(문의) FKI미디어 김영희 차장(377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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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7일 FKI미디어(대표 정태성)는 제3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결산 승인과 함께 이사진을 구성하였는 바, 회장에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 대표이사 사장에 정태성, 상무에 김현용, 그리고 감사에는 김태일 전경련 전상무를 각각 선임하였다.

이 회사는 전경련 및 유관기관의 홍보물 제작업무의 대행을 통한 예산절감 및 인력관리의 효율 극대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98년 7월 1일 전경련(출판팀)에서 분사, 설립되었는데 3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회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 회사는 각종 출판물의 편집대행 이외에도 기업활동 및 기업가정신 고양과 기업경영활력 제고를 위한 기획출판, 광고사업, CI제작, CD롬타이틀 제작, 인터넷을 통한 북온디맨드 사업 등을 하고 있는데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상업출판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는 독서통신전문교육회사 FKI미디어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출판과 교육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붙임) 2000년 주요 사업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