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부회장 대검 방문

[보도자료]
2003-11-11 | 홍보팀 관리자
대검방문기자설명.hwp   

    11월 11일자 한겨레 신문 1면 기사관련입니다

    현명관 부회장은 대검에 '소환'된 것이 아니라 '방문'한 것입니다.

    현명관 부회장이 10일 대검을 방문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대선자금 수사가 조기에 마무리 되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해 주기를 바라는 경제계의 여론을 전달하기 위함이었음을 밝힙니다.

    전경련은 한겨레 신문측에 정정보도 요구 등 제반조치를 강구할 계획임을 밝힙니다.

    관련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