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중국문화탐방 여사원 자원봉사 大축제' 전개
- 2007-09-10 | 윤리경영팀 최연지
삼성화재, '중국문화탐방 여사원 자원봉사 大축제' 전개
교통사고유자녀 및 장애友 초청 '이웃사랑 실천 場'으로
삼성화재(사장 황태선 ; www.samsungfire.com)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동안 중국 북경(北京)에서 교통사고유자녀, 정신지체장애자, 시각장애인 등을 초청『중국문화탐방 여사원 자원봉사 대축제』를 가졌다.
또한 삼성화재가 그동안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던 단체에서 골고루 문화 체험 참가자가 선정됐다. 농촌결연마을 학생 9명을 비롯하여 '교통사고유자녀' 4명, 대전지역 장애복지시설 '천성원 온달의집' 장애우 8명, 서울지역 장애복지시설 '동천의집' 장애우 9명, '서울맹학교' 의 시각장애학생 10명 등 총 170여명이 참가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