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만분클럽’ 환경기금 기부 다문화 가정 후원 사업도
- 2008-04-01 오전 9:33:00 | 사회공헌팀 최연지
롯데그룹-‘만분클럽’ 환경기금 기부 다문화 가정 후원 사업도
2002년부터는 중국 조선족과 사할린,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의 한국어 교육지원 사업도 시작했다. 베트남에서 한국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2004년 ‘환경가치경영’을 선언한 롯데백화점은 올해까지 사회공헌 및 협력업체의 친환경 시설 구축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한다.
유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환경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만분클럽’에도 참여, 매출액 가운데 1만분의 1을 환경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고 한다.
기부액은 지난해까지 총 30억원을 넘겼고, 이는 재단이 진행하는 어린이 환경학교와 멸종조류 보호 등 환경보호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TITL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