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청각장애어린이들을 위한 사생대회 개최
- 2009-05-26 오전 10:50:23 | 사회협력본부 고병관
삼성전자, 청각장애어린이들을 위한 사생대회 개최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용인에 있는 호암미술관에서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아이들과 나들이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 날,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소리 관련 사회공헌사업인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아이들과 그 가족 등 200여명을 초청해 야외음악회, 미술관관람,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한편, 삼성전자는 ‘소리의 전달’이라는 정보통신의 특성을 살려 지난 2007년부터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치료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80명의 아이들이 ‘사랑의 소리’를 선물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