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 사회공헌 나선다
- 2008-03-12 오전 10:58:57 | 사회공헌팀 최연지
경기중소기업 사회공헌 나선다
경기중소기업 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장성숙·56·여)소속 33개 교류단체 731개 중소기업들은 지난 3일 경기도, 경기복지미래재단과 '사회공헌 지원협약'을 맺었다고 하였다.
이에따라 33개 교류회는 교류회별로 용인시 행복한 집 등 노인복지시설 15개소, 광주시 동산원 등 장애인복지시설 8개소, 수원 경동원 등 아동복지시설 10개소 등 경기도내 33개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에 나선다고 하였다.
이들 중소기업들은 앞으로 결연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품 지원, 공연 및 경기 관람, 야외나들이 등 후원과 함께 아동학습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