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장애인·노인 등 뒷바라지 전국 140여개 봉사팀 활동
- 2008-04-01 오전 9:31:18 | 사회공헌팀 최연지
대한생명-장애인·노인 등 뒷바라지 전국 140여개 봉사팀 활동
전국 140여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사랑모아 봉사단’은 장애우, 노인, 보육원 등 단체와 1 대 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치고 있다. 특히 31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공부방 지원사업’은 결손·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평균 연간 근무시간의 1%(약 2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한생명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은 물론 사회공헌기금조성에도 적극적이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 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에 참여하고, 회사는 ‘매칭 그랜트’ 제도에 따라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출연하는 방식이다. 대한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은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더 나은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과거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착안한 아이디어다. 대한생명은 현재 월·분기별 활동계획서 및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전산화하고 봉사활동 평가 측정표 등을 통계화해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TITL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