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서 ‘희망의 4계절’ 자선행사
- 2008-06-18 오전 10:03:57 | 사회공헌팀 최연지
삼성 美서 ‘희망의 4계절’ 자선행사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미국 주류사회에서 ‘따뜻한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 일환으로 삼성전자 북미총괄은 16일 저녁 뉴욕 맨해튼 월가의 ‘치프리아니’ 식당에서 ‘제7회 삼성 희망의 4계절 연례 자선 기금 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골프황제 아널드 파머, 북미풋볼리그(NFL) 스타 댄 마리노와 부머 어사이즌,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조 토레 감독, 캐나다의 하키 영웅 웨인 그레츠키 등 북미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