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희망의 집짓기
- 2005-12-09 | 윤리경영팀 이소원
LG화재, 희망의 집짓기
LG화재(부회장: 구자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 위탁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희망의 집 짓기 행사’를 벌이기로 하고 12월 6일 전북 진안군에서 첫 희망을 집을 지어주는 행사를 가졌다. LG화재는 한국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아 해마다 보호아동 가정 1~2곳을 선정해 15평 규모의 집을 지어주기로 했다. 한 채당 2,500만원에서 3,000만원 정도의 비용은 LG화재의 장기보험 상품 ‘꼬꼬마 자녀보험’의 수입 보험료 일부와 임직원의 모금으로 마련된다.
